rendered paste body신성 룬 - ^880000미드가츠 왕국^000000은 천년동안이나 이어져 내려온 왕정국가로 수도 프론테라(Pontera)를
중심으로 하여 하나의 거대한 왕국을 이루며 미드가츠 대륙에 존재해 왔다.
현재 트리스탄 3세가 지배하고 있는 룬-미드가츠 왕국은 주신 오딘을 섬기며 많은 다신교를
두고 있다.
또한 그를 위한 대성당이 수도 프론테라에 존재하고 있으며, 대륙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상업과 교역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예전에는 많은 기사 지망생들이 모여들어 꿈을 키우던 검사 전직소를 두고 있었으나 현재는
그 위명을 위성도시 이즈루드에 내주고 기사와 크루세이더들을 위한 도시가 되었다.
북서쪽에 자리한 마법도시 게펜은 엘프들의 비보가 잠들어 있다는 또다른 마법도시 게페니아의
의문을 간직한채 자리잡고 있다.
마법사 지망생들이 주로 이 곳을 찾으며 마을의 중앙에 자리잡은 게펜타워는 마법도시 게펜의
상징물이자 마법사들의 성지가 되었다.
남서쪽에 자리한 사막도시 모로크는 상당히 황량한 지역이다.
때문에 사람들의 왕래가 드물지만 도둑길드가 자리하고 있어 많은 도둑 지망생들이 찾는다.
또한 모로크의 소그라트 사막 어딘가에는 사막의 어금니 어세신 길드가 자리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 많은 암살자 지망생들이 그 지역을 찾아 끊임없이 사막을 횡단하고 있다.
북동쪽의 산악도시 페이욘은 궁수들의 마을로 유명하며 산악지형답게 사냥꾼들의 출신으로 인해
활을 만들고 다루는 기술이 발달해 있다.
그들의 활솜씨는 백발백중에 가까우며 높은 위력을 가지는 컴포지트 보우인 "각궁"은 페이욘만의
특산물로 자리잡고 있다.
남동쪽의 상업도시 알베르타는 해상교역을 통해 성장한 도시이다.
그러나 가는 길이 복잡하여 많은 이들이 육로보다는 위성도시 이즈루드를 통한 해로를 택하고 있다.
종종 해적들이 습격하는 일도 있으나 위기도 이겨내며 이 지역에 도착한 많은 사람들은
교역도시답게 밝은 분위기와 자유스러운 상권의 알베르타를 사랑하게 될 것임에 틀림없다.
대륙의 상권 30% 장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알베르타 상인 길드(Guild)는 이곳에 자리잡고
있어 상인 지망생들이 모여들어 상권장악에 힘을 쏟고 있다.
고요의 도시 알데바란은 마을 중앙의 시계탑으로 유명한 곳이다.
당시 많은 시계를 만들어내어 시계산업으로 부흥한 알데바란에서는 기술자들이 만들다가
버려진 무수한 시계들이 중앙의 시계탑을 점령하고 그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활하고
증식하고 있다.
때문에 마을의 가운데에 의도하지 않은 던전이 생겨버린 마을...
많은 모험자들이 그 소문을 듣고 안으로 들어가 시계탑을 둘러보고 전투를 벌이지만
간혹 살아나오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그 안은 여전히 미궁의 상태다.